이건 정말 좋아해요
- 노릇하게 구운 고구마 한 조각
- 삑삑 소리가 나는 노란 공
- 오전 햇살이 드는 소파 끝자리
- 가족 모두가 함께 나가는 저녁 산책
HELLO, I'M MONGLE
2023년 봄, 솜뭉치처럼 폭신한 얼굴로 우리 집에 왔어요. 처음에는 현관 소리에도 숨었지만 이제는 가족보다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씩씩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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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몽글이는 우리에게 말 없이도 마음을 전하는 법과, 매일 같은 산책길에서도 새로운 기쁨을 찾는 법을 가르쳐줬어요.”